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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예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KBS2 새 예능 ‘6자회담’에 예능대부 이경규를 비롯해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등 쟁쟁한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 대표 MC들이 출연한다.
‘6자회담’은 자타공인 6인의 대표 예능인들이 모여 방송가의 이슈 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세상의 모든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달라지는 주제와 관련해 직접 체험한 내용으로 토크의 리얼함도 함께 살릴 예정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속 시원한 이야기는 물론, 최고의 예능인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로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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