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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형 이현진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
22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텝분에게 영광이였습니다. 마지막 김주영 사무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현진과 카메라를
특히 마지막 촬영 인증샷이란 사실에 ‘SKY 캐슬’ 종영이 다가온다는 걸 실감케 한다.
현재 JTBC ‘SKY 캐슬’은 첫 방송 후 8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하고 있는 드라마로, 전국 시청률 22%를 돌파했다.
김서형과 이현진은 극 중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과 조선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