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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이 닿다’ 오정세 이동욱 사진=tvN ‘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유인나 분)의 첫 만남 직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진심은 연기를 위해 변호사 사무실 현
2년의 공백기 끝에 복귀를 앞둔 오진심은 재계약이 힘든 다는 것을 알고 결심한 것.
연준규(오정세 분)은 오진심 향한 팬심에 로펌에서 현장실습을 허락, 권정록의 비서로 3개월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권정록이 싫다고 하자 5년 전 일을 언급, 결국 권정록은 허락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