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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가 입대 전 팬들에 인사했다.
로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6시에 제 새 앨범 ‘HELLO’가 나와요.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앨범 어땠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언젠가 확인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찍은 로꼬의 셀카가 담겼다.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로꼬는 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로꼬의 입대 전 인사와 신곡 발매 예고에 누리꾼들은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 너무 슬퍼요”, “로꼬 오빠 가지마요”, “6시 땡하면 들을게요”, “잘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이날 의무경찰로 입대, 군 복무한다. 로꼬는 팬들과 당분간 헤어지는 아쉬움을 담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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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