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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안현모와 미카엘 셰프가 NCT 재민의 영어실력을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는 다섯 멤버의 괌에서의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NCT 재민은 어머니와 멤버들의 선물을 사려고 이재룡과 함께 쇼핑센터를 찾았다. 초콜릿 구매를 앞둔 재민은 점원에게 필수적인 것들을 영어로 물어봤다.
재민은 핵심을 잘 캐치하며 질문을 던졌다. 계산
이를 본 안현모는 “보통 ‘글로벌(Global)을 떠올리는데 월드와이드(Worldwide)로 문장을 만들었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미카엘 셰프는 “I lost my words”라며 “무슨 말을 해야 할 모를 정도로 훌륭하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