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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의 박정민이 YTN ‘뉴스Q’에 출연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극중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캐릭터 ‘나한’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한 박정민은 이날 ‘뉴스Q’서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나한’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과 애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하고 있는 ‘사바하’는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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