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엄지의 제왕 송채환 사진=엄지의 제왕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뱃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채환은 “작년에 산 봄옷을 입었는데 맞지 않더라”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일단 가슴도 끼고 팔뚝도 끼고 배에서도 단추
그러자 옆에서 현영은 “요즘 좀 쪄보이긴 하더라”라며 얄밉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의 제왕’은 100세 시대, 병(炳) 없이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