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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경찰총장' 윤 총경과의 관계에 대해 "식사를 한 적이 있다"며 친분은 인정했지만 "밥값은 (윤 총경이) 직접 냈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방송된 SBS '8 뉴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카톡 단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 윤 모 총경과 관련 "윤 총경과 식사를 한 적은 있지만, 늘 윤 총경이 직접 밥값을 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승리가 2016년 개업한 몽키뮤지엄
또한 승리는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지만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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