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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 29)가 4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22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올해 초 진행한 밴쯔 커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화보 속 밴쯔와 예비신부 윤 모 씨는 환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예비부부의 여느 웨딩화보에 먹방 콘셉트가 가미돼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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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커플의 웨딩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결혼 축하해요. 너무 잘 어울린다”, “먹방계의 유재석,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두 분 웃는 게 닮았다. 너무 귀여워”, “신부 미모가 뛰어나네요”, “신부님 눈웃음 넘 귀여워요", "밴쯔 신부님 정말 예쁘게 웃으신다. 행복해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한 밴쯔는 꽃피는 4월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린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제공|써드마인드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위위아뜰리에,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