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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생일을 축하했다.
고소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윤기님 생일 축하해. 생일파티에서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과 즐거운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소영과 정윤기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년지기로 알려진 두 사람은 샴페인을 들고 편안하게 웃고있어 눈길을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복귀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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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