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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8일 12만 164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187만 6389명이다.
그 뒤를 이은 '나의 특별한 형제'는 5만 8585명을 동원해 2위
'호텔 뭄바이'는 개봉 첫날 6723명이 찾아 3위에 랭크됐다. 뒤를 이어 개봉 전 유료시사회 등을 개최한 '악인전'에는 3800명,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에는 3466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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