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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마이클 패스벤더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참석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소피 터너의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라며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특정 신을 보고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어 “한 연기자가 주인공이 되어서 관중을 사로잡고, 그 모습을 보면 좋은 것 같다. 그 주인공 역에 빠져서 굉장히 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