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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미 허규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사를 막 마친고 난 후였기 때문에 온 방이 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윤상현은 “난 집 짓고 이사 가서 새벽 5시까지 혼자 다 치웠다. 난 육아와 살림을 같이 하니까 어디에 들어가는지 다 안다.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은 들어가라고 하고 치웠었다”고 정반대의 삶을 보였다.
신동미는 “집을
허규는 친구들이 오기 전에 방을 청소하기 위해 청소기를 쓰려고 했지만, 충전이 되지 않아 또 난관을 맞이했다. 이때 배우 이안나, 윤영민이 방문해 혼돈에 빠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