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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 주결경, 강미나가 뭉쳤다.
김도연은 5일 위키미키 인스타그램에 "도결귤. 즐거웠어 담에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한편, 김도연은 위키미키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미나는 구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은 중국 활동에 매진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위키미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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