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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9일 오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독자님들 덕분에 행복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연재 중인 웹툰 '여신강림' 속 캐릭터의 그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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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착하게 살길 잘했어요. 과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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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