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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돌아이덴티티' 출연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라이프타임 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돌아이덴티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화정, 이본, 붐, 김정우PD가 참석했으며,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최화정은 "'돌아이덴티티' 섭외가 들어왔을 때 내가 잘 어울리는지 고민했다.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출연이 좌우되는데 붐은 워낙 좋아하는 동생이다. 이본은 과거부터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세 사람의 케미는 정말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돌아이덴티티'는 속 시원한 말발과 공감능력을 가진 최화정과 이본, 붐을 3MC로 내세운 신선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본격
'돌아이덴티티'는 지난 7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 중이다.
shinye@mk.co.kr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