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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VS 손현주, 박성훈 때문에 위기 “저딴 놈이랑 짜고 속여?”(저스티스)

기사입력 2019-07-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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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 박성훈 사진=KBS2 ‘저스티스’ 캡처
↑ ‘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 박성훈 사진=KBS2 ‘저스티스’ 캡처
‘저스티스’ 최진혁과 손현주가 박성훈을 사이에 두고 의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송우용(손현주 분)의 수상한 모습을 마주했다.

이날 탁수호(박성훈 분)는 이태경을 불러 “피해자들 설득해서 소송 취하해라. 내가 문제가 뭔지 알아봐 달라고 했지, 재판에서 이겨달라고 하지는 않았다”고 협박조로 말했다.

이태경은 “그건 어렵겠다”며 “나도 이번 사건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응수했다.

바로 그때 송우용이 두 사람이 있는 곳에 등장했고, 이태경의 얼굴에는 당혹감이 서렸다.

송우용과 밖으로 나온 이태경이 “형 처음부터 이럴 계획이었냐”고 따져 묻자 송우용은 “정진과 한편이라는 사건이 알려지면 문제가 커질까봐 그랬다. 그리고 너 신경 쓰게 하고 싶지 않았다. 피해자 측 변호 맡아서 언론 플레이 좀 하면 네 이미지 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냐”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상한 낌새를 알아챈 이태경은 “나쁜 놈들 편들어주는 건 우리가 늘 하던 건데 왜 이번만 말을 안 하냐. 다른 게 뭐냐”고 재차 따져 물었다.

이에 송우용은 “네게도 말하지 말라는 게 정진 측 조

건”이라며 “그동안 사건들과는 달라서 비밀유지 조항이 있었을 뿐이다. 굳이 네가 알 필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결국 분노한 이태경은 “형이 지금 하는 말을 나보고 믿으라는 거냐. 어떻게 저런 놈이랑 짜고 나를 속일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분노를 터뜨린 채 자리를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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