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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LA 다저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A great night for a great ca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가까이 붙어서서 다정한 모습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두 사람은 류현진의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가 개최한 자선 탁구 대회에
한편 배지현은 2010년부터 SBS스포츠를 거쳐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이다. 2018년 1월 5일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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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지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