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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매거진 커버에서 화보장인의 매력을 뽐냈다.
1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이 장식한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9월 호 트리플 커버를 공개했다. 이동욱은 그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매거진 표지까지 섭렵하며 꾸준한 인기와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국내 패션 매거진 표지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3종으로 구성되어 대체 불가한 그의 다양한 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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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흰 티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하여 심플한 룩을 완성, 실을 이용한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이동욱은 ‘섹시-신비-댄디’ 세 가지 콘셉트에 따른 각기 다른 표정과 눈빛 연기로 화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장시간 이어졌던 촬영에도 불구 시종일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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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9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동욱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에 한창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나일론(NYLO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