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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MAMA 개최지 검토 사진=CJ e&m |
‘2019 MAMA’(이하 ‘마마’) 측은 20일 오후 MBN스타에 “아시아 전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도시들을 살펴보고 있기 때문에 추후 결정나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마마’가 올해 개최지에서 홍콩과 일본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은 11주째 게릴라 형태로 시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안정상의 문
이로써 올해 ‘마마’ 홍콩과 일본 개최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현재 ‘마마’는 태국, 베트남 등 다수 도시를 후보지로 올려놓고 검토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