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다은은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던 중 포즈를 취했다.
강다은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긴 머리와 티셔츠 차림이 여리여리하다. 새하얀 피부와 깊은 눈빛,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너무 이뻐", "예쁘다", "눈부신 나의 여신", "분위기 뭐임.. 엄청 예쁘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
강다은은 중견 배우 강석우의 딸로 지난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달 29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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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다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