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이 연이어 방송되며, 정우성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N은 13일 오전 추석특집으로 ‘삼시세끼 산촌편’을 연속 방송 중이다. 이에 정우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정우성은 ‘삼시세끼 산촌편’ 2회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전방위로 활약했다. 정우성은 도착하자마자 감자 수확을 위한 노동에 뛰어들었다.
또한, 비 온 뒤 더욱 어려워진 불 피우기에 집중하는가 하면 생두를 직접 볶고 맷돌에 갈아
뿐만 아니라 정우성은 굴욕 없는 민낯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정우성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1973년생인 정우성은 올해 47세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