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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딸 라라 자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석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경민과 라라자매는 할머니 댁을 찾아갔다. 한복은 곱게 입은 라원, 라임 자매는 큰 절을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 용돈을 받았다. 라원이는 라임이에게 용돈을 주려는 할아버지에
라원이가 가로채려는 것을 눈치챈 라임이는 울음을 터트렸고 라원이는 "언니가 집에 가서 줄거야"라며 변명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