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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있지 사진=나일론 |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10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5인조 걸그룹 ITZY(있지)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로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소녀들은 최대한 내추럴한 ‘민낯’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창 촬영이 진행 되던 중 멤버 예지는 “평소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로 화보를 찍게 돼서 더 재미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밖에도 영상과 스틸 사진을 오가며 넘치
또한 디렉션 없이도 자유롭게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건강하고 예쁜 모습을 담은 사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