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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엄현경 사진=tvN ‘청일전자 미쓰리’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와 구지나(엄현경 분)에 대한 직원들의 극과 극 대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선심은 직원들은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그는 불평 없이 직원들의 쓴소리를 들음에도
반면 구지나가 지나가자 남자 직원들은 모두 그를 쳐다 보거나, 커피를 건네는 등 이선심과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였다.
이선심과 구지나는 친한 관계, 이선심은 구지나에 “알바 지옥에서 꺼내준 내 은인이다”라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