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도자기같이 투명한 피부와 주름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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