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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추석 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이 정규 편성된다.
SBS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맛남의 광장’이 정규 편성된다. 올해 안에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 양세형이 고정으로 출연한다. 이 외에 게스트도 등장할 계획이 있지만, 출연진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맛남의 광
공익적 의미와 예능적 재미를 모두 잡으며 호평 받은 '맛남의 광장'이 정규 편성 후에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