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대전료를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육성재는 정찬성에게 대전료에 대해 물었고 정찬성은 "대전료는 인기에 따라 다르다. 내가 좀 많이 높은 편"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UFC 경기를 7번 했는데, 7번 다 보너스를 받았다"며 "시합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파이터에게 보너스를 주는데 한
정찬성은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로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활약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