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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주역들이 오늘(20일) 내한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주역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그리고 팀 밀러 감독은 10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이뤄지는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폴 등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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