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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팬들에게 수줍은 마음을 고백했다.
22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호하다 고마워요♡ ㅅ...사...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공식 팬 카페에서 보낸 100kg 쌀 화환 선물 앞에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넉넉한 사이즈의 재킷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183cm의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인다. 또한 김
김선호는 2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왕수리 지하철 경찰대 2년차 형사 고지석 역을 맡아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다. 김선호는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자유자재 연기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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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