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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용석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승철이 판정단으로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봉규 프로듀서, 황성훈 PD와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이승철이 참석했다.
이승철은 “데뷔 34년이 됐다. 전국 투어를 하면서 전국 맛집을 다 안다. 레시피도 알고 있다”며 미식가임을 인증했다.
이어 “이경규 선배 이영자 선배나 정일우 이분들의 음식을 맛보고 싶어서 평가단을 자처해서 참여하게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