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승준 사진=유승준 SNS |
유승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게. 너희가 화낼 건 더 많다. 조금 참아라(Dear Haters.’I have so much more for you to be mad at. Just be patient)”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그 끝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일단 끝까지는 완주 하리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최근 개설한 유튜브 주소를 언급하며, “유승준 끝장을 보자” “나 어디 안 간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
이와 함께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11월 15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