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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로맨스 스캠 논란 해명 “후원 유도 NO..허위사실 법적 대응”

기사입력 2019-11-03 21:02

엘린 심경고백 사진=DB
↑ 엘린 심경고백 사진=DB
엘린이 ‘로맨스 스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엘린은 자신의 SNS에 “로맨스 스캠 폭로 사건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측과 날조된 사실들을 해명하기 위해 본 글을 작성한다. 현재 저의 아프리카 방송국은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으며 유튜브 채널 댓글 기능 사용 역시 제한된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이는 잘못 전파된 왜곡된 사실로 많은 갑론을박들이 발생할 것이며 이로 인해 더욱 큰 오해와 억측이 난무할 것이 예상되기에 판단 하에 결정된 사안”이라며 “A씨는 방송 초창기 때부터 별풍선 후원을 통해 방송에 여럿 노출된 열혈 팬 분이 맞다. 그러나 기사에서도 밝혀진 바와 같이 저는 A씨께 별풍선 후원을 강요하거나 유도한 적이 없으며 이는 제 방송을 단 한 번이라도 시청하셨던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내용이다. 저는 결코 시청자들에게 후원금을 유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A씨는 후원금의 액수를 다른 팬분들이 후원해주는 액수보다 많이 책정하며 실시간 방송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드러냈는데, 방송을 진행하는 BJ로서 해당 유저를 언급하고 인지하며 소통하는 것은 암묵적인 규법이기에 다른 팬분들과는 별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A씨께서는 당연하다는 듯 저에게 개인적인 연락과 제 매니저만 알 수 있는 스케줄 등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저는 다시 유저들간의 여론이 안 좋아질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어쩔 수 없이 더욱 친근하게 A씨를 대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간이 흘러 얼마 전 A씨께서는

저와 동거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저는 납득할 수 없는 이 상황에 제 주장을 피력했다. 그리고 오늘의 사건이 터지게 됐다”고 알렸다.

엘린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상대에게 제가 취할 수 있는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많은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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