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담긴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민석은 세종대왕에 대해 설명했고, 그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이를 들은 전현무는 뜨끔했고, 설민석은 “각종 성인병이 있으셨다. 전립선엽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아니다, 팔팔하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출연진들은 세종대왕에 대해 “아무래도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 거 같다”며 동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