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성 보컬그룹 노을이 새 싱글 발매를 3일 앞두고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4일) 오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새 싱글 발매를 3일 앞둔 시점, 프로다운 모습으로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노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자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 멤버 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헤드폰을 끼고 프로다운 모습을 뽐내며 녹음 작업을 하고 있는 노을 멤버들의 모습은 오는 7일에 발매될 신곡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평소에도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노을답게 이번 녹음도 즐겁게 마무리했다
한편 노을의 새 싱글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