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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고백' 장진희 "딸이 너무 좋아한다…응원 감사"

기사입력 2019-11-06 16:47 l 최종수정 2020-0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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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진희가 어제(5일) 방송에서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한 후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장진희는 오늘(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인터뷰에서 “어제 방송 후반부부터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방송도 제대로 못 봤다. 이렇게 많은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주변 분들은 거의 알고 계셨지만, 방송을 본 후 ‘멋있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다 응원해주는 내용이었다. 신기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딸도 너무 좋아한다. 영상통화 하면서 같이 봤다. 이야기하기 전부터 좋아했는데, 방송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빨리 이야기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장진희는 “일단 이야기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사석에서는 말했지만,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빨리 이야기할 기회를 찾던 차였다. ‘비디오스타’ CP님도 저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예전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는데 그때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기회가 되면 이야기해보겠냐고 해서 이번에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진희는 ‘비디오스타’ MC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김숙을 언급하며 “김숙 언니도 너무 좋아하고 평소에 연락한다. 그래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습니다.

방송 후 장진희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응원글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진희는 “아직은 못 봤는데 현재 카톡이 400개 정도가 왔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 이렇게 관심 가주시는 것도 감사하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다. 힘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장진희는 전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결혼과 이혼 그리고 12세 딸이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딸은 12살이다. 초등학교 5학년. 이혼한 지 1

0년 됐다"며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0년 모델로 데뷔한 장진희는 2017년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포크레인’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 ‘계절과 계절 사이’에 출연했습니다.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신임을 받는 경호원 선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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