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우월한 기럭지 뽐낸 ‘로마 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로마에서 키다리 여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적은 해시태그로 보아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바지 주머니에 손을 얻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희의 멋스러운 패션과 여유로운 표정, 길쭉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희는 지난달 종영한 Mnet 걸그룹 컴백대전 ‘퀸덤’에서 장성규와 MC를 맡아 남다른 진행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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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