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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도상우, 순박한 사투리 도령으로 완벽 변신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19-12-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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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도상우 사진="간택" 방송 캡처
↑ 간택 도상우 사진="간택" 방송 캡처
‘간택’ 도상우가 순박한 사투리 도령으로 완벽 변신했다.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가 된 이재화 역을 맡은 배우 도상우가 유쾌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재화는 왕 이경(김민규 분)이 피살당하자 새로운 왕으로 지목되며 궐에 입성했지만, 이후 이경이 다시 살아나자 왕위를 계승하지 못하고 물러나야 했다.

이 때 이경과 처음 마주치게 된 재화는 “와아, 지는 태어나 나랏님은 처음 봅니더. 잠깐만, 승하하셨다고 안했는교?”라며 구수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해 인상 깊은 첫인상을 남겼다.

또 은보(진세연 분)와도 남다른 인연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가 괴한을 피해 도망치는 순간에 그를 구해준 것. 재화는 “와, 내 이래 어여쁜 여인은 태어

나 처음 봅니더. 아픈 데도 어여뻐”라며 은보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시장을 구경하며 순박한 모습까지 그려냈다.

‘간택’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도상우는 첫 등장만으로도 극에 유쾌함과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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