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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어워즈'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상', 청하 3관왕 수상

기사입력 2020-01-09 08:09 l 최종수정 2020-01-16 09:05


그룹 방탄소년단이 어제(8일) 개최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가수 청하와 그 스태프도 3개 부문 트로피를 안았고 엑소·세븐틴·벤이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주최로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 - 피지컬 앨범'(실물 음반) 부문(2분기) 수상과 함께 '올해의 소셜 핫 스타상',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을 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으로 전한 수상소감에서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청하는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을 받았고 청하 안무를 담당한 최리안·심희정·신지원·이시원씨가 '스타일상' 안무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또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올해의 음반제작상'이 돌아갔습니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 통계를 바탕으로 월별로 음원상을, 분기별로 음원상을 시상합니다.

'올해의 가수상 - 디지털 음원' 부문은 월별로 벤(2018년 12월·2019년 7월), 엠씨더맥스(1월), 화사(2월), 태연(3월), 볼빨간사춘기(4월), 다비치(5월), 장혜진·윤민수(6월), 선미(8월), 악뮤(9월), MC몽(10월), 아이유(11월)가 수상했습니다.

피지컬 앨범 부문은 1·3분기 세븐틴, 4분기 엑소가 수상했습니다. 엑소는 '탑 키트 셀러'상 수상자에도 선정됐습니다.

또 월드 한류스타상은 몬스타엑스, 올해의 신인상은 있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해의 월드루키상은 스트레이키즈·(여자)아이들,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은 청하·NCT드림이 받았습니다.

한편, 최근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남성 듀오 바이브의

윤민수는 수상소감에서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며 "잘못된 것들이 바로 잡히고 정직하게 음악 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2020년에는 모든 아티스트분들이 공정하게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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