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방문, 자신의 노래를 정식으로 등록했다.
양준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방문을 '인증'했다. 저작권협회 안으로 들어가는
양준일은 1991년 데뷔,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의 곡들로 사랑받은 가수다.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를 통해 소환된 이후 국내 활동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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