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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라라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완벽한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끈다.
1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음이 어둠에서 시작하듯 모든 동작은 정지에서 시작합니다. 명상은 마음의 균형을 위한 노력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분위기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라인을 뽐내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해 1월 미국 LA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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