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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친한 예능’에 출격한다.
MBN 예능 프로그램 ‘친한 예능’ 측은 “이연복 쉐프와 론니플래닛 편집장이 22일 녹화에 참여한다”며 “멤버들이 직접 탐사를 해서 찾아온 한국의 맛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해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는 중식요리의 대가로, ‘친한예능’에서 자신만의 한국의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2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친한예능’은 앞서 김성 PD가 예고했듯 첫 방송 이후 게스트 투입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홍자, 숙행, 정다경이 출연해 색다를 재미를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한국인 멤버와 외국인 멤버가 국내 곳곳을 탐방하며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박 2일’ 시즌3를 연출했던 김성PD가 KBS에서 MBN으로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예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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