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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빈♥이상이 결혼, 누리꾼 축하 “결혼기념일이 4년에 한번...행복하길"

기사입력 2020-02-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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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박동빈(50)과 이상이(39)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동빈, 이상이의 소속사 와이피플이엔티는 4일 "박동빈 씨와 이상이 씨가 오는 2월 29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을 알린 뒤 "연기자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소중한 약속과 함께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동빈 씨와 이상이 씨에게 늘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두 사람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동빈과 이상이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식 사회는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전생에 웬수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안재모가 맡는다. 안재모는 두 사람 사이를 맺어준 오작교라고.
예비신랑 박동빈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이의) 성격이 올곧고 당당하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축하해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고맙고, 책임감을 느낀다. 제 2의 인생을 살려고 한다. 앞으로도 드라마 등 작품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신부 이상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함께 많이 웃을게요 축하기사, 인터뷰, 축하문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준비 잘하고 이쁘게 잘 살게요♡"라며 결혼을 앞둔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동빈과 이상이의 결혼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
누리꾼들은 “오렌지 주스 아저씨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결혼기념일이 4년에 한번 돌아오겠네요”, “하루를 100년같이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박동빈은 1999년 영화 ‘쉬리’로 데뷔 후 영화 ‘화산고’,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 ‘위대한 조강지처’, ‘전생에 웬수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사랑했나봐’

에서 주스를 뱉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아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상이는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드라마 ‘주몽’, ‘환상의 커플’, KBS2 드라마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서울 홍대 부근에 가죽 공방을 내고 공예인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와이피플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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