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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신발끈 사진=빅뱅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빅뱅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과 검정색의 신발끈을 넥타이처럼 만들어 맨 모습이 담겨 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지드래곤이 신발끈을 활용한 개성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셀카가 담겨 있다. 그의 얼굴은 반만 드러냈지만 안경으로 스타일링한 지적인 매력도 물씬 풍긴다.
한편 빅뱅은 2018년 3월 디지털 싱글 ‘꽃길’을 발매 후 군입대 등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