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의 딸 윤서진이 화제다. 알고 보니 자신 만의 행복을 찾아 당당하게 꿈을 꾸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유명 SNS 스타’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이상아가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딸인 윤서진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를 꼭 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서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21세다. 현재 팔로워가 6만 명에 육박하는 SNS 스타로 활동 중인 것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또래 친구들과 달리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딸에 대해 “’대학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야’라고는 하지만, 대학을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도 했다.
하지만 윤서진은 “저는 정말 떳떳하다. 공부 쪽을 하고
한편, 윤서진은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에도 팬클럽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