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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팽현숙 사진=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경제생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부동산 컨설턴트 이의상이 출연해 자식과 노후 갈등에 대해 설명했다.
팽현숙은 “내가 현재 56세다. 우리 세대가 낀 세대라 그런다. 부모한테 보살핌을 받고 자식한테 버림받는 세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면서 “아끼면서 최양락과 병원비로 쓰고, 용돈으로 쓰고 자식한테는 조금씩 (써야겠다). 잘 못하면 그날은 마이너스다. (경제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