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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경쟁사에도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것은 보험사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제조사 최초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보험사를 통해 신차구입시 혹은 보증기간 만료시,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보증기간을 2년/4만km 연장해주는 보증기간 연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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