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알엑스 국내출시 10억 매출 돌파

최근 한 중소업체가 수입한 비그알엑스(vigrx)가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중년남성들의 필수품 여겨질 만큼 유명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이다. 하지만 캐나다 GFR PHARMA LTD 에서 생산되어 본사의 철저한 브랜드 보호 정책과 까다로운 식약청 통관절차를 거친 제품이라 신뢰도가 두텁다.

또한 동종업계에서는 국내 출시 10억 원의 판매 실적에 놀라는 분위기이다. 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법상 철저한 광고 심의를 통하여만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비추어 봤을 때 실로 놀라운 매출이기 때문이다.

최근 불법적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한 식약청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정식수입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고객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매출이 급상승 중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간혹 몇몇 불법 사이트에서 구매한 제품을 결제 후에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불법적으로 제조 또는 유통되는 제품들은 해외에 서브를 둔 탓에 결제 후 제품을 받지 못해도 구제를 받을 길이 없다”고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쇼핑몰 하단 주소가 해외로 되어 있는 곳은 절대 피하라”고 조언한다.
‣ 정식 수입 판매문의 : (http://www.vigrxkorea.net)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