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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민감성 피부, ‘보습’이 필요해

기사입력 2012-11-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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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북극지방의 해빙변화로 유난히 추울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피부 관리에도 비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겨울철 발생하는 차가운 온도와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메마르게 하고 각질과 주름 등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의 경우 혹한에 대비하여 보습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차가운 공기, 낮은 습도, 건조한 바람, 실내에서의 히터 등은 자극적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 보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보습유지이다. 물을 하루 6-8잔 정도 자주 마셔 체내수분을 보충하고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임마누엘피부과 한기덕 원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보습제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다면 굳이 비싼 보습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며 “만약 피부가 따갑거나, 가렵고, 갈라지는 느낌이 나면 집중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집중보습을 관리 하려면 고농축의 Vitamin E concentrate와 같은 제품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도움된다. 나이트크림과 같이 너무 유분기가 많거나 무거운 제형의 제품은 오히려 피부를 처지게 하고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라이트 한 보습크림을 보습 세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스페인의 한 연구기관이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내원한 환자 2,485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 원인물질규명’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 환자가 202명으로 전체 환자의 27.3%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습제라면 일반적으로 피부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동일연구에서 염색약 18.5%, 젤. 비누 15.7%에 이어 보습제의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 유발율이 12.7%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총 46개의 알러겐(알레르기유발물질)이 규명되었는데 이중 메칠이소치아졸리논(19%), 파라-페닐엔다이아민(15.2%), 그리고 향이 7.5%가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크릴레이트가 가장 일반적인 알레르기유발물질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성분을 꼼꼼히 따져 보고 검증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검증받은 제품으로는 ‘소피토(Sophyto)토코트리에놀슈퍼스킨콘센트레이트’ 가 순수 100% α, β, γ 비타민E가 풍부한 유기농 과일오일과 천연 CoQ10, 천연포스포리피드 등 유기농성분 99%를 함유한 고농축세럼 으로 밝혀졌다.
이 제품은 화학성분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아 민감성피부를 위한 집중 보습관리에 적합하다. 제품의 주요성분인 토코트리에놀은 비타민E성분 중 하나로 2001년 '영양학술지(Journal of Nutrition)'에서 토코페놀보다 항산화 효과가 30-50배나 높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이는 피부보호 효과가 더욱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지 매경헬스 [qkfzlfl@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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