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을 맞아 준비한 좌담회에서 북한 군인 4명은 우리 영해에 포탄이 떨어진 것을 보고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퍼부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적 포진지에서 불기둥이 치솟는 것을 보고 만세를 불렀다며, 적들은 우리 군대의 포문이 아직 열린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선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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